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북한 외상, 핵 개발은 "정당한 자위적 조치"유엔에서 연설

북한의 이용호 외상은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연설하고 핵 개발에 대해서"미국의 핵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 조치이다"이라고 말했다.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를 지킬 생각이 없는 것도 표명하고 핵 개발의 계속을 선언했다.
그는 조선 반도 정세가 악화한 원인은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버리지 않고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계속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특히 한미 훈련은 북한 지도부의 "참수"이나 "평양 점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침략적인 핵 전쟁 연습이다"라고 호소했다.
연설에서는 북한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안보리 결의에 대해서도 반발했다."우리보다 한참 먼저 시작한 다른 나라는 안보리에서 문제시된 것은 단 한번도 없다"라고 강조."유엔 회원국은 이런 부정 도리의 결의를 이행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는 없다"고 말했다.
또 미군의 전략 폭격기 B1B의 남파도 비판했다."미국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미국의 핵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때문에 핵 무력을 질량 함께 강화하는 조치는 계속되는 "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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